생활 이야기

나라의 운명

서 휴 2024. 3. 29. 21:57

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서 휴.

 

 

이들 종북세력은 젊은이들을 선동질해,

자기들의 들러리로 앞세우고 있으면서,

이적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

 

더 나아가 이들 종북세력은 북한을 앞세워

자신의 이권을 떳떳이 챙기고 있다.

 

임종석은 북한의 저작권이라는 걸 만들어 돈을 챙긴

사실이 드러나자, 모아둔 돈을 북한에 보내겠다면서도

김정은에게 보내지 못하고 있다.

 

그 돈은 국군포로 배상금이나, 북한에 피해를 본

사람들이 쓰고자 해도, 지급해주지 않고 있다.

 

임종석이 문재인의 비서실장을 하면서

청와대에 눌러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임종석은 총선에 나가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그러나 이재명이가 누구인가.

자기한테 걸림돌이 되는 임종석에게 공천을 주지 않았다.

 

그런데도 둘은 민주당 후보자들을 당선시키겠다며,

환하게 웃으면서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그동안 임종석은 북한을 팔아 이득을 챙겨 왔으며

이재명은 쌍방울을 통해 김정은에게 돈을 바치면서

북한으로부터 더 큰 이득을 챙기려 하였다.

 

동상이몽처럼 보이나 같은 꿈인 것 같다.

다만 누가 더 북한에 이롭도록 큰돈을 보내면서

누가 더 큰 이권을 챙기느냐인 것 같다.

 

임종석을 추종하는 인간들은 몇 명이나 될까.

이재명을 추종하는 인간들은 몇 명이나 될까.

 

이런 인간들이 이번 총선에서 다 드러나고 있다.

좌파 정당이나, 좌파 비례 정당의 후보자들을

살펴보면 임종석, 이재명과 많이 닮아있다.

 

그뿐만 아니다. 이들 종북세력은 나라는 생각지 않으며

오직 자기의 이권을 챙겨 왔으며, 이제는 기어이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는 데만 주력하고 있다.

 

이제 이들 종북세력이 저지른 부정이나 편법이

이번 총선을 통해 모두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번 4.10 총선은 어찌 될 것인가.

나라에도 운명이란 게 있는 것일까.

모든 사물에는 운명이란 게 있는 것 같다.

 

운명이란, 살다가 어느 벽에 부딪혔을 때,

어느 한계를 생각하게 되는 것이 운명이 아닐까.

 

그렇다, 운명은 올바른 해답을 가져오는 것이다.

나쁘게 해 왔으면 나쁜 결과를 가져오고

올바로 살았으면 옳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옛날부터 많은 예측 가가 하나같이 예언하며

대한민국을 밝게 본다는 것이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장래가 밝다는 말일 것이다.

이제 종북이든 좌파든 이들의 운명이 끝나게 되며

새로운 건설적 방향으로 가게 된다는 예측일 것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거치면서 몇 년인가.

그동안 이들 종북세력은 우리나라를 잘되게 했는가.

 

한계점에 다다랐다.

이들 종북세력은 숨기며 이권을 챙기던

일들의 민낯이 모두 파헤쳐지고 있다.

 

이들 종북세력의 민낯이 다 드러나고 있다.

나라의 운명이 거쳐 가는 한 과정인 것 같다.

 

나라의 운명이 새롭게 가라는 재촉인 것 같다.

시대의 흐름이 새롭게 변한다는 것이리라.

 

이번 총선은 누구도 빠짐없이 투표해야 한다.

모두가 나가 자기의 한 표를 행사해야 한다.

 

이들 종북세력은 자기들 들러리로 젊은이를 앞세우며,

뒤로는 불법과 부정으로 이권을 챙기고 있었다.

이제 이들 종북세력을 정리할 때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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