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下非一 人之天下 (천하비일 인지천하) 乃天下人 之天下也 (내천하인 지천하야) 同天下之利者 則得天下 (동천하지이자 측득천하) 천하는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니라 세상 사람들의 천하다. 이에 천하 백성이 곧 천하다. 하늘처럼 천하에 이득을 주는 사람만이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 가장 못난 군주는 백성과 다투는 자이며, 군주는 백성과 싸워서도 안 되며, 백성들을 서로 싸우게 해서도 안 된다. 백성을 힘들게 하는 군주는 반드시 벌을 받게 된다. 서휴 열국지전1. 머리말 지나간 일들은 똑같이 돌아오지 않는다. 인생도 다시 돌아오겠는가. 아무 흔적도 없이 떠나간단 말이더냐.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