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골쇄신
서 휴
粉骨碎身(분골쇄신)
가루 분(粉), 뼈 골(骨), 부술 쇄(碎), 몸 신(身).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진다,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뜻이며. 또는 남을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겠다는 말이다.
당(唐) 나라 때 장방(蔣防)이 쓴 전기소설(傳奇小說)로서,
시인 이익(李益)과 기생(妓生) 곽소옥(霍小玉) 사이에 얽힌
비극을 묘사한 곽소옥전(霍小玉傳)에서 나오는 말이다.
분골쇄신
서 휴
粉骨碎身(분골쇄신)
가루 분(粉), 뼈 골(骨), 부술 쇄(碎), 몸 신(身).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진다,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뜻이며. 또는 남을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겠다는 말이다.
당(唐) 나라 때 장방(蔣防)이 쓴 전기소설(傳奇小說)로서,
시인 이익(李益)과 기생(妓生) 곽소옥(霍小玉) 사이에 얽힌
비극을 묘사한 곽소옥전(霍小玉傳)에서 나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