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를 찾아1.2. 백석과 진향 길상사 吉祥寺 를 찾아 서길수 1. 白石 과 眞香 까치가 찾아가듯 내가 子夜를 찾아 갈 것이요 이생진李生珍 시인은 눈 덮인 길상사吉祥寺 경내를 걸으며 백석 白石 의 화상인 까치와 마주친 것일까 눈 내린 이른 아침마당 까치가 울면 찾아온다던 그님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여인 자야子夜.. 길상사를 찾아 2013.01.16